1. 먼저 여행지 선택에서부터 아이와 함께 할 것.

아무리 좋은 곳이라도 아이가 흥미를 갖지 못하고 부모가 일방적으로 장소를 정해버리면 수동적이고 겉핥기식 체험학습에 그칠 가능성이 크다.

2. 체험하고자 하는 장소나 기관에 대해서 사전에 충분하게 숙지할 것

체험하고자 하는 장소나 기관에 대해서 사전에 충분하게 숙지하게 되면 현장에 가서도 무엇을 관심있게 볼 것인지,어떤 내용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것인지 이동코스나 관람동선을 미리 파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 체험내용과 관련된 교과서를 가지고 가서 직접 확인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교과서에 나와 있는 사진과 실제 모습을 비교해 보게 하고 교과서의 내용과 다른 점을 찾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관점을 제시해 준다면 금상첨화다.

4. 현장에서 나누어주는 설명서,입장권,팸플릿 등은 반드시 읽어보고 챙겨올 것.

이때 도로비 영수증도 함께 챙길 수 있다면 이동하는 동선을 알게 되고 시간 순으로 모아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도움이 된다.

5. 견학 중간중간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장소에서는 반드시 사진을 찍거나 메모를 하게 하는 것도 기본이다.

사진은 아이가 나오는 기념사진과 실제 체험하는 장소만을 찍은 것으로 나누어서 가족 사진은 앨범에 보관하도록 하고 보고서를 작성할 때는 관련된 장소나 건물,문화재가 중심이 되도록 한다. 

6. 공연 관람시 유의점

- 음식물을 가지고 들어가거나 먹지 않는다.
- 공연 중에 옆 사람과 소곤거리지 않는다.
- 부채질을 하거나 소리를 내지 않는다.
- 지정된 자리에 앉는다.
- 공연 중에는 사진 촬영을 하지 않는다.
- 공연 내용과 장소에 따라 관람 대상 나이가 다를 수 있다.
- 공연 10분 전에는 자리에 앉는다. 공연 시작 이후에 출입할 수 없다.
- 공연 중에 자리를 이동하지 않는다.
- 소리가 많이 나는 비닐제품이나 화환류, 스낵류, 음료수 등은 보관대에 맡기고 호출기나 휴대폰은 전원을 끄고 입장한다.

7. 전시관 관람시 유의점

- 작품은 손으로 만지지 말고 눈으로만 본다.
- 큰 소리로 떠들거나 뛰어다니지 않는다.
- 기록할 때는 연필을 사용한다.
- 벽에 기대거나 작품에 너무 가까이 접근하지 않는다.
- 다른 관람객의 감상을 방해하지 않는다.
- 휴대전화나 호출기는 진동으로 전환한다.
- 음식물은 다 먹은 후 입장한다.
- 사진촬영은 하지 않는다.
- 어린이들은 관람예절을 알고 입장한다.